TV 드라마

[포인트1분] 이준, 김영철家 입성 앞두고 갈팡질팡

입력 2017-04-23 20: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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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준이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였다.

23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 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에는 갈팡질팡하는 안중희(이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중희는 자신이 없는 세상에서 자신을 모르고 있는 형제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변한수(김영철 분)의 모습을 목격하고는 홧김에 집에 들어가 살고 싶다고 억지를 부렸다. 하지만 이가 현실이 되어버리자 안중희는 어리둥절한 눈치였다.

문제는 또 있었다. 변한수와 가족들이 지내고 있는 집이 안중희가 기거하는 공간에 비해 너무 협소하고 비좁았던 것. 그러나 이런 안중희의 심경변화를 모르는 변한수는 그간 부자의 정을 나누지 못한 아들에게 집으로 들어오라고 말하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변한수가 돌아가고, 안중희는 “진짜 허락을 했다고? 진짜 들어가야 된다고?”라고 혼잣말을 했다. 이어 “그 집 자식들은 뭐 그렇게 관대해? 연예인이라 그런가? 그걸 벌써 이야기했나보네”라며 자신이 최근 ‘핫’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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