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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혁오 “다음 앨범에는 행복한 메시지 담고 싶다”

입력 2017-04-24 20: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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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혁오가 다음 앨범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24일 네이버 V 앱에는 다음 앨범에 대한 희망을 전하는 혁오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아트디렉터 겸 이날 진행을 맡은 노상호는 ‘20’ ‘22’에 이어 ‘23’이라는 앨범명을 붙이게 된 이유를 물었다. 오혁은 이에 “‘20’은 스무살 즈음에 만들었던 곡을 모아서, ‘22’는 22살 즈음에 만들었던 곡을 모아서 낸 건데, 이번 앨범 ‘23’도 마찬가지로 23살 즈음에 만들어서 낸 노래를 내야지 했다가 못 내서 올해 낸 거다”라고 설명했다.

오혁은 다음 앨범에 대해 묻는 말에 “다음 앨범 즈음에는 25이지 않을까 싶다”고 구체적인 숫자를 언급하기도 했다. 더불어 “너무 오래 걸려 가지고”라며 자주 노래를 선보이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전체적으로 우울한 가사를 쓴다는 지적에 오혁은 “다음 앨범에는 행복한 걸 써보려고 한다”고 말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 혁오는 베를린에서 진행된 앨범 녹음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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