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언니쓰의 '맞지??' 안무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무대는 부산 광안대교 부근이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2' V앱 '언니들의 불타는 밤(Unnies crazy tonight)'이 24일 오후 방송됐다.
이날 언니쓰는 교복을 입고 버스를 타고 부산여행을 떠났다. 김숙은 "야경이 참 좋다. 방파제가 많이 보인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홍진경은 "언니쓰의 등대이자 방파제는 나"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전소미는 "우리가 모두 17세 나이란 설정이다"라며 야자타임 중이라고 했다. 이를 듣고 있던 김숙은 "우리가 참 손해를 보고 있다"라며 언니 라인을 언급했다. 뒤이어 멤버들은 버스 안에서 홍진영의 신곡 '따르릉'과 언니쓰 1기의 히트곡 'Shut Up'을 부르며 흥이 넘치는 시간을 보냈다.
이들이 향한 목적지는 부산 광안리였다. 김숙은 시청자들을 향해 "요즘 공부하느라, 직장생활 하느라 고생이 많으시다. 우리가 바다를 보여드리겠다"라며 카메라를 광안대교를 비췄다. 전소미는 "여기에서 살고 싶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숙은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안무를)맞춰봤다. 아직 연습 과정이니 틀리더라도 이해해달라. 선공개하는 거다. 누가 제일 잘 추는지와 못 추는지를 봐달라"며 멤버들과 함께 신곡 '맞지??' 춤 연습에 나섰다. 홍진경은 "사람들이 많이 쳐다보니 잘하자"라며 각오를 불태웠다.
공개된 안무는 멤버들의 대형을 살리면서도 깜찍한 느낌이 인상적이었다. 센 언니의 느낌이 강했던 1기와는 색이 확연히 달랐다. 연습을 마친 김숙은 "체력이 떨어지고 있다"라며 숨을 몰아쉬었다. 멤버들은 "못하는 사람이 없다"란 시청자들의 말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