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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첸백시, 글로벌 콘텐츠 공모전 ‘토크 토크 코리아’ 홍보모델 발탁

입력 2017-04-24 11: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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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아리랑국제방송은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외교부와 함께 전 세계 외국인을 대상으로 5월 1일부터 ‘한국’을 소재로 한 글로벌 콘텐츠 공모전 ‘토크 토크 코리아(Talk Talk Korea) 2017’를 개최한다.

2014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 공모전은 외국인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한국관련 콘텐츠를 공모하여 한국 국가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 오고 있는 대표 글로벌 공모전이라 할 수 있다. 올해의 슬로건은 ‘Bring your KOREA’이다. 공모 분야는 한국을 소재로 한 ▲동영상 ▲사진 ▲웹툰 ▲일러스트 ▲모바일 ▲특별주제(2018 평창동계올림픽) 6개 분야로, 공모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응모할 수 있는데, 올해는 ‘평창’을 주제로 한 특별 부분을 신설하여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대회’에 대한 외국인의 관심을 유도하고 2018 평창 알리기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노트북, 디지털카메라 등을 제공할 뿐 아니라, 부문별 1등 수상자로 선정된 6명에게는 특별히 한국 초청을 통한 5박 6일 동안의 한국 문화체험의 기회가 주어지며, 이들의 체험과정은 특별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아리랑국제방송을 통해 전 세계로 방송될 예정이다.

특히 평창을 주제로 1등을 한 수상자에게는 올림픽 기간 중에 한국을 재방문해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항공권과 경기관람 티켓을 제공한다.

공모전 홍보 모델로 아이돌그룹 엑소 첸백시(EXO-CBX)를 선정됐다. 이들이 출연한 홍보 영상은 아리랑국제방송을 통해 응모기간인 5월 1일부터 6월 24일까지 방영될 예정이며, 응모 기간 중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입장권, 엑소 첸백시 친필 사인 CD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코리아넷, 유투브, SNS 등의 온라인 소통망을 통해 해외 홍보에 활용되며, G-100일에 맞추어 국내외 전시회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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