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명단공개' 센스甲 GD, 공효진·류승범 제치고 사복 패셔니스타 1위(종합)

입력 2017-04-24 21: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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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지드래곤이 공효진, 류승범을 제치고 센스갑 사복 패셔니스타 1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24일 방송된 tvN'명단공개'에서는 전문가들이 직접 뽑은 명단, 패션전문가들이 선정한 연예계 최고 패셔니스타 명단으로 3위는 공효진, 2위는 류승범, 그리고 1위는 지드래곤이 차지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사복 패셔니스타 3위에 오른 공효진에 대해 한 패션 전문가는 "과거 패션잡지 모델로 활동 타고난 패션 소화능력을 갖춘 스타다, 특이한 옷도 잘 입고 트렌디한 옷도 소화를 잘 시킨다 공효진만의 위트가 잘 섞인 스타일링이 있다"며 극찬했다.

특히 촌티 패션을 선보여 트렌드 앞서나가는 패션을 선보이는 공효진은 드라마 속에서 80년대 유행한 나팔바지를 재조명시키는 등 남들이 생각지 못한 패션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소화시켰고 이에 대해 전문가는 "공효진의 사복 패션은, 헐리우드 스타의 파파라치 룩이 연상되는 본인들의 스타일이 가장 강한 셀럽 중 하나다, 스타 마케팅적인 무언가가 있다"며 그녀의 패션에 대해 감탄했다.

이어 2위로는 자유분방하고 개성넘치는 스타일 소문난 패셔니스타인 류승범이 올랐다. 한 전문가는 "늘 시대를 앞서나가는 패션이다. 당시엔 워스트 드레서로 뽑혔지만 시간이 지난 뒤 화제가 되며 유행을 선두했다"며 극찬, 실제로 류승범은 2014년 파리 패션쇼 모델로 런웨이에 오르는 등 해외에서도 숨길수없는 패셔니스타 면모를 드러냈다

1위로는 하이탑슈즈, 스키니진등 다양한 패션을 유행시켰던 지드래곤. 한 전문가는 "패션 학도들에게 영감을 많이줬다, 털모자, 치마등 다가가기 힘든 패션아이템도 완벽히 소화했다"면서 "그가 착용했던 것 모두 완판 행진했다. 국보급이다 파급력이 대단하다"며 극찬, 독특한 패션을 완성시키며 믹스 매치 룩의 선두주자로 그를 칭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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