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엄현경 "'해투3' 도전, 처음에는 겁 났다" [화보]

입력 2017-04-25 09: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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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엄현경이 로드 트립을 즐겼다.

엄현경은 최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로드 트립 콘셉트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뜨거운 여름 태양이 내리쬐는 괌에서 컬러풀한 수영복, 쇼츠, 가죽재킷 등 과감한 의상을 통해 평소 보이지 않은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20대 초반만큼 어려 보이는 외모와 몸매의 비결에 대해 엄현경은 “20대 때에는 관리의 중요성을 몰랐어요. 피부관리나 체력관리를 해야 한다는 인식조차 없었죠. 하지만 30대에 들어서니 확실히 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큰 건 아니지만 시시 때때로 물을 마시기, 비타민 섭취를 꼬박꼬박 하기 등 작은 것부터 실천해 가고 있어요”라고 자신만의 관리 비법을 전했다. 데뷔 이래 새로운 도전은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예능 도전’을 꼽았다. 엄현경은 “사실 처음에는 겁이 많이 났어요. 전혀 경험해보지 않은 새로운 세계였어요. 주어진 대본이 아닌 즉흥적으로 해야 하는 부분이 많아 아직도 여전히 적응단계 인 것 같아요. 하지만 하면 할수록 재미있어 더 열심히 하고 싶어요”라고 예능에 대한 마음가짐과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엄현경은 최근 SBS 드라마 '피고인'에서 나연희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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