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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만18세' 신화, 끝까지 웃음 폭탄..원조 비글돌의 여행(종합)

입력 2017-04-25 20: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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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정 기자]신화가 여행 마지막까지 비글돌 매력을 뽐냈다.

25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앱에서 방송된 '신화 만 18세'에서는 신화의 프리한 여행 마지막 이야기를 전했다.

신화는 아침밥 내기로 이색 탁구 대결을 펼쳤다. 먼저 회전판을 돌려 다트를 꽂아 탁구 도구를 선택했다. 앤디는 주걱, 민우는 손, 전진은 손, 에릭도 손을 골랐다. 동완은 숟가락, 신혜성은 가위를 골라 멘붕했다. 이후 꼼수 쓴 민우, 전진, 동완은 각각 후라이팬, 냄비뚜껑, 라켓을 득템했다. 에릭과 앤디 또한 두 번째 기회로 탁구채를 얻었다. 신혜성만 가위.

신화는 개인전으로 먼저 대결을 펼쳤다. 앤디와 동완이 대결을 펼쳤고, 김동완이 고군분투했지만 앤디가 손쉽게 이겼다. 두 번째는 에릭과 신혜성. 신혜성은 가위를 가지고도 8:8까지 게임을 버텼다. 그러나 에릭이 승리했다. 배드민턴라켓의 전진과 후라이팬 이민우는 접전 끝에 이민우가 승리했다.

이어 승자팀과 패자팀이 나뉘어 단체전을 펼쳤다. 이민우가 배드민턴 라켓, 신혜성이 다트판, 전진이 후라이팬으로 라켓을 바꿨다. 접전 중 다시 이민우와 전진이 라켓을 바꿨다. 10점 대결에서 12:12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자팀이 이겼다.

그런데 신화 멤버들이 이미 차려진 밥상에 놀랐다. 알고 보니 이민우와 앤디가 아침 일찍 일어나 장을 보고 요리한 것.

이민우와 앤디는 스팸 참치 김치찌개, 카레, 미역국을 준비했다. 앤디는 자신의 요리를 자화자찬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앤디는 즉석 쿡방을 만들며 요리법과 팁을 가르쳐 주며 요리를 만들었다.

멤버들은 맛있다고 칭찬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에릭 조차 "정말 맛있다"며 밥을 비웠다. '삼시세끼' 에셰프도 인정한 셰프 군단 신화의 매력이었다.

이후 신화의 18주년을 자축하고, 혜성과 동완의 합동 생일파티가 펼쳐졌다. 신화는 샴페인을 터트리며 축하했다. 마지막으로 '침묵의 007빵' 게임을 펼쳤다. 신화는 끝까지 장난을 쳤다.

마지막 인사까지 마친 신화는 사진을 찍기 위해 김동완을 테이블에 혼자 앉게 만들었다. 김동완이 소감을 말하려고 하자 김동완은 듣지 않았다. 김동완은 결국 앉았고, 멤버들은 먼저 도망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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