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공현주가 강상철과 피해자 사이의 연결고리를 찾으려고 했다.
25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된 SBS ‘사랑은 방울방울’에는 자신이 낸 뺑소니 사고로 세상을 떠난 은장호(김명수 분)에 대한 수사가 다시 재개된 것을 알게 되는 한채린(공현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채린은 뺑소니 사고 목격자를 찾는 전단지를 보고 ‘아니, 그게 벌써 언제적 일인데’라고 기함했다. 이어 “근데 사고 난 사람이랑 오빠가 무슨 관련 있는 거야?”라고 강상철(김민수 분)에게 물었다. 강상철은 한채린이 범인이라는 것은 꿈에도 모른 채 “그냥 아는 사람이라”라고 말했다.
곧바로 나영숙(김혜리 분)에게 간 한채린은 뺑소니 사건을 제대로 처리한 게 맞냐고 물었다. 갑자기 무슨 소리냐는 나영숙의 말에 한채린은 강상철이 그 사건 전단지를 가지고 있더라고 털어놨다.
나영숙 역시 8년이나 지난 일이 다시 불거지자 놀라기는 마찬가지였다. 강상철이 뺑소니 사건 피해자와 무슨 사이인지 알아야겠다는 한채린의 말에 나영숙은 괜히 들추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