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다해가 이태원에서 남다른 흥을 뽐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하숙집 딸들'에서는 샘 오취리, 장위안, 김일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샘 오취리는 유학생 다비드, 장위안, 이다해와 함께 이태원으로 향했다. 자신이 즐겨 찾는 단골 미용실에서 다비드의 헤어스타일을 정리해 주고 싶었던 것. 들어가자 멋을 내러 온 흑인들이 가득했고, 이다해는 한국임에도 외국인 샘 오취리,장위안 보다 낯설어하는 ‘다해둥절’ 모습을 보였다.
샘 오취리의 추천 미용실답게 다비드는 깔끔한 헤어스타일로 탈바꿈했고, 이다해는 “예쁘다”며 연신 감탄했다. 이다해가 결제를 한 뒤 이번엔 샘 오취리의 친구 집으로 이동했다. 샘 오취리의 친구 집에는 이미 파티 분위기가 형성되어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다해는 흥부자 샘 오취리의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춤췄다.
한편 예능 '하숙집 딸들'은 하숙집 딸들이 직접 1일 하숙집을 운영하며, 하숙생들이 그리워하는 '엄마'의 요리를 재현하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