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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김소연, '은하철도 999' 메텔과 철이로 파격 변신

입력 2017-04-29 23: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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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소연과 권혁수가 웃음을 자아냈다.

29일 tvN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 시즌 9’에는 ‘은하철도 999’의 메텔과 철이, 그리고 차장으로 변신한 김소연과 권혁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소연은 메텔과 철이 1인 2역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검고 긴 모자가 특징인 메텔로 변신한 김소연의 특유의 분위기를 완성하기 위해 진한 아이메이크업도 감수했다. 철이로 변신하기 위해서는 그의 특이점인 코 주변에도 분장을 더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권혁수는 차장과 기계백작으로 변신했다. 늘 온몸을 제복으로 가리고 다니는 은하철도 999의 차장으로 변신하기 위해 권혁수는 얼굴을 온통 검은색으로 뒤덮였다. 기계백작의 을씨년스러운 얼굴을 표현한 모습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애니메이션 ‘은하철도 999’의 주제곡을 완성했다. 애니메이션 속 화면을 그대로 모사한 두 사람의 모습은 추억을 소환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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