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멘타와이족에도 지상렬이 있었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연출 민선홍, 김진호, 이세영, 백수진)에서는 멘타와이족과 조우한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멘타와이족은 자신들의 영역으로 들어오는 병만족에게 창살과 화살을 겨눴고, 겁에 질린 병만족은 뒷걸음질쳤다. 병만족은 최대한 불쌍한척 연기하며 화해모드를 유지했고, 병만족의 노력에 멘타와이족은 활짝 웃으면서 병만족을 반겼다.
배고프다는 병만족의 성화에 멘타와이족은 병만족을 집터로 이끌었다. 부족원 중 한 명이 지상렬의 외모와 매우 흡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상렬은 “오정태도 닮았다”고 말했고, 잔주름까지 닮은 둘에 신기해했다.
한편 SBS 예능 '정글의 법칙'은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