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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한 ‘윤식당’, 폭풍 주문도 문제 없습니다(종합)

입력 2017-04-28 23: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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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윤식당’ 식구들이 점점 영업과 서빙에 능숙해지고 있다.

2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에서는 영업에 나선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신구 등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메뉴 치킨에 대한 반응도 좋고 패들보드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면서 ‘윤식당’의 영업은 궤도에 올랐다. 하지만 윤여정과 정유미는 주문한 고기가 늦어지면서 초조했다. 이때 스웨덴 손님이 불고기 버거를 주문했는데, 다행히 고기를 빼고 치즈를 추가로 넣어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고기가 도착했고, 윤여정과 정유미는 2인분씩 따로 담아 냉장고에 보관했다.

식구들이 점심을 먹으려던 순간에도 손님은 찾아왔다. 손님들은 ‘윤식당’의 메뉴를 보고 “가격이 합리적이다”라고 말하면서 군침을 삼켰다. 손님들은 라이스부터 누들까지 다양하게 메뉴를 주문했고, 10인분을 팔겠다고 마음 먹었던 윤여정은 빠르게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냈다. 이서진 역시 능숙한 솜씨로 음료를 만들었다.

오너셰프 윤여정과 주방보조 정유미의 호흡은 완벽했다. 정유미는 요리에 들어갈 재료를 미리 준비해두며 윤여정을 도왔다. 윤여정은 “손발이 척척 맞고 있다”고 감탄했고, 정유미는 버거에 들어가는 트러플 오일까지 꼼꼼히 챙기며 요리의 풍미를 더했다. 맛있는 요리를 먹은 손님들은 팁까지 건네면서 고마워했다.

다음날 먼저 출근한 이서진은 정유미에게 잔치국수할 것을 챙기라고 미션을 내렸다. 평화롭고 수월하게 오픈 준비가 마무리됐다. 그러나 기다림에도 손님들은 오지 않았고, 이 시간을 이용해 윤여정은 신메뉴 파전을 개발했다. 이는 지난 밤 이서진이 내놓은 아이디어로, 윤여정은 여러 번의 시도 끝에 ‘크리스피한 파전’을 만들어냈다.

점심 때가 되니 손님들이 찾아왔다. 손님들은 ‘윤식당’에서 라면 메뉴를 주로 시켰다. 커플 손님은 서로의 음식을 먹어보며 “맛있다”, “보통 라면이 아니다”라고 극찬했다. 또한 오전에 패들보드를 빌렸던 여자 손님들은 친구들까지 총 6명과 함께 다시 방문했다.

6명이 주문한 양은 어마어마했다. 불고기 라이스부터 만두라면, 불고기 누들, 만두, 치킨, 음료까지 다양했다. 총 14개에 달하는 주문에 주방과 홀은 바빠졌다. 그러나 ‘윤식당’ 식구들은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메뉴를 만들고 서빙하며 한층 능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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