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연예계가 축복으로 가득하다. 스타들의 임신 소식에 축복이 쏟아지고 있다.
25일, 지난 1월 백년가약을 맺은 배우 박하선과 류수영 부부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박하선 소속사 측은 이날 "현재 임신 안정기로, 올 가을에 출산 예정"이라며 "귀한 생명이 찾아왔다는 소식에 부부를 비롯해 가족들이 모두 기쁨 가운데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예비 아빠 류수영은 SNS를 통해 "많은 축복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해, 고마워"라고 기쁨을 표했다. 박하선은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하루 전인 24일엔 배우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가 둘째를 가졌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임신 초기에 있다. 소이현은 화보나 광고 등 예정돼 있는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4년 결혼해 2015년 12월 첫째 딸 하은 양을 얻은 부부는 2년여 만에 둘째를 품에 안게 됐다. KBS 2TV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인교진과 하은 양의 일상이 공개된 적 있어 이들의 화목한 가정에 더 많은 이들의 축하가 전해지고 있다.
축구선수 정조국의 아내로도 잘 알려진 배우 김성은 또한 현재 임신 중이다. 2009년 정조국과 결혼해 2010년 첫째 아들 태하 군을 얻은 김성은은 지난해 12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후 김성은은 SNS를 통해 임신 소감을 전하며, 다양한 근황 사진으로 건강한 몸 상태를 알리고 있다.
가수 백지영과 배우 정석원 부부는 2013년 결혼한지 3년여 만인 지난해 10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백지영은 SNS를 통해 "땅콩이는 잘 자라고 있다. 더 마음껏 베풀고 사랑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지난 달에도 백지영은 SNS를 통해 "땅콩이 귀여워라"라고 아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해 2월 골프 선수 겸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울린 황정음은 지난 2월, 결혼 1년여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임신 초기로 가을쯤 출산을 앞두고 있다. 황정음은 당분간 휴식과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황정음은 현재 SNS로 변함없는 미모와 근황 등을 전하고 있다.
2012년 MBC 재직 시절, 전종환 기자와 결혼한 문지애는 결혼 5년 만에 첫 아이를 갖게 됐다. 소속사 측은 지난 2월 "문지애가 현재 임신 10주~11주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임신 20주차에 접어든 이달 18일에는 소속사 후배 SF9의 쇼케이스 MC를 봐주며 건강한 태교 모습을 전했다.
심이영은 지난 1월 소속사를 통해 "현재 임신 3개월째로 큰 무리 없이 촬영 중"이라며 "드라마가 끝난 후 태교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3년 MBC 드라마 '백년의 유산'으로 만나 2014년 배우 최원영과 결혼해 같은 해 6월 첫 딸을 출산한 심이영은 3년여 만에 둘째를 맞게 됐다.
2014년 6세 연하의 골프선수 겸 사업가와 결혼해 같은 해 8월과 지난해 3월 각각 딸을 출산한 쿨 유리는 현재 셋째를 임신했다. 유리 소속사 측은 지난 21일 "유리의 임신 소식에 축하 문자를 보냈다"고 전했다. 연예계 대표 다둥이 엄마 대열에 합류한 유리의 순산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많다.
김빈우는 지난 달 SNS를 통해 남편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들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곧 있으면 엄마 돼요. 복댕이가 잘 커주고 있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라고 임신 소식을 알렸다. D라인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한 김빈우는 결혼 2년여 만에 엄마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