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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날 것 같아" 트와이스, 일본서도 역대급 화제몰이

입력 2017-04-26 13: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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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지TV, JYP엔터테인먼트
일본 후지TV, JYP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일본 현지 데뷔 전부터 화제 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26일 일본 후지TV의 아침 정보 프로그램에서는 트와이스가 도쿄 시부야에 등장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6월 일본 데뷔에 앞서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프로모션차 일본을 찾았던 트와이스가 22일 자신들의 대형 실린더 광고가 걸린 패션몰에 깜짝 등장한 장면이 방송됐다.

"한국의 넘버원 걸그룹 트와이스는 싱글을 발표할 때마다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돌파했고 2월 한국에서 발표한 신곡 '낙낙' 역시 8000만뷰를 넘어서며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고 소개한 프로그램은 "일본에서 데뷔전임에도 시부야 109 빌딩에 거대 광고가 걸릴 정도"라고 언급했다.

또 방송에서는 트와이스의 깜짝 등장에 몰려든 현지인들의 모습, 몰안에서 쇼핑을 하는 트와이스를 보고 "못 믿겠어요. 정말 좋아해요. 눈 앞에서 손을 흔들어 줘서 너무 기뻐요"라며 환호하는 팬들의 반응 등이 이어졌다.

그런가하면 트와이스 커버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팀과 트와이스의 만남도 소개됐다. 오사카 댄스팀은 트와이스와의 깜짝 만남이 이뤄지자 "울 것 같아"라며 감격했고, 트와이스는 이들 앞에서 직접 'TT' 댄스를 추며 팬서비스를 했다.

이같은 일본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패널들은 "일본 데뷔전에도 이런 인기이니 6월 데뷔가 더 기대된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트와이스는 6월 28일 일본 데뷔 베스트 앨범 ‘#TWICE’(해시태그 트와이스)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일본 진출에 나선다. 앨범에는 히트곡 ‘우아하게’(OOH-AHH하게), ‘치어 업’(CHEER UP), ‘티티’(TT)의 한국어와 일본어 버전 등 총 10곡이 수록된다.

한편 트와이스는 5월 한국에서 발매할 새 앨범 준비에도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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