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원일 셰프 "'윤식당' 예상보다 잘돼서 기쁘다"

입력 2017-04-27 13: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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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이원일 셰프가 윤식당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6일 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 '별밤대학교 별별동아리' 코너에 규리와 이원일 셰프가 출연했다. 이날 이원일 셰프는 “'윤식당'이 잘 됐으면 했는데, 예상한 것보다 훨씬 잘 돼서 기뻤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 했다.

이어 본인이 개발한 ‘불고기버거’의 레시피를 자세히 설명했다. “정육점에서 불고기용으로 달라고 하면, 고기를 얇게 썰어준다. 마더소스의 계량 기준은 일반 종이컵 기준으로 했는데, 그렇게 하면 양이 넉넉해서,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조금씩 꺼내 쓰기 좋기 때문”이라며 TV에서는 얘기하지 못했던 팁도 소개했다.

강타는 “제 출연료를 떼서 이원일 셰프님께 드려야겠다. 디제이 맡고 이렇게 장시간 동안 말을 안 한 적이 처음이다. 레시피를 받아 적느라 다른 말을 할 수가 없다. 제작진들 모두 받아 적고 있다”며 웃었다.

한편 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연출 손한서)는 매일 밤 10시 5분 방송된다.

(사진=별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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