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사임당' 현생 이영애, 전생 사임당에 송승헌 구할 방법 전했다

입력 2017-04-27 2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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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현생의 지윤(이영애)이 전생의 사임당을 만나 의성군(송승헌)을 살릴 방법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SBS드라마 '사임당-빛의 일기'에서는 현생의 지윤이 의성군을 살리기 위해 전생 사임담에게 힘을 실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현생 지윤과 전생 사임당이 만나게 되자, 사임담은 "정말 미래에서 오신 것이 사실이라면 의성군은 어찌됩니까 의성군을 이렇게 죽게 내버려 둘 순 없다 도무지 그를 살릴 방법이 생각이 나지 않는다"며 괴로워했다.

그러자 지윤은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제 말을 믿으셔야 의성군을 살릴 수 있다"면서 "의성군을 조선에서 탈출 시켜라 비단길을 따라 이태리까지 갈 수 있도록 해라 그곳에서 신비한 동방의 화가로 몇백년이 지나도록 사람들에게 기억이 될 것이다"며 그녀에게 의성군(송승헌 분)을 살릴 수 있도록 용기를 실어주면서 다시 현생으로 돌아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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