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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보안관’ 맏형부터 막내까지, 이 호흡 아주 칭찬해

입력 2017-04-29 06: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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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영화 ‘보안관’ 팀이 찰떡 호흡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무비 ‘보안관’에서는 배우 이성민, 조진웅, 김종수, 조우진, 임현성, 배정남, 김혜은, 김재영이 출연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배우들은 이날 관객과의 무대 인사에 참석하기 위해 부산 영화의 전당을 방문했다. 무대 인사 후 ‘V라이브’로 팬들과 인사를 나눈 배우들은 부산에 방문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V라이브’는 배정남이 MC를 맡았고, 배정남은 임현성에게 도움을 요청해 2MC 체제로 진행됐다.

미리 준비한 게임으로 배우들은 ‘보안관’에서 맡은 캐릭터를 소개했다. 1라운드는 손가락 씨름이었고, 2라운드는 영화 제목 ‘보안관’을 번갈아 외치는 게임이었다. 이 과정에서 배정남은 MC 권한으로 김혜은에게 우승을 선사했다. 이에 따라 김혜은은 자신이 연기한 캐릭터 미선을 소개했다.

팬서비스를 하는 시간도 있었다. 특별한 포즈로 팬들이 캡쳐해 저장할 수 있도록 한 것. ‘윙크하며 손하트 하기’, ‘세젤귀(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3종포즈’ 등 다양한 포즈가 이들에게 주어졌고, 이성민부터 배정남까지 모두가 특별한 포즈로 팬들의 캡처를 불렀다.

이후 배우들은 시청자들의 댓글을 읽으며 소통했다. 배우들은 다른 촬영으로 함께하지 못한 김성균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는가 하면 사투리로 부산에 온 시간을 이야기하는 등 팬들과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보안관’의 특징과 장점을 소개하며 관람을 독려하기도 했다. 이성민은 “‘보안관’은 시골된장을 베이스로 프랑스 요리를 하는 영화다”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많은 배우들이 함께한 가운데 이들은 마치 한 사람인 듯 했다. 이성민과 조진웅은 MC가 처음이어서 긴장한 배정남을 놀리며 친형제 같은 모습을 보였고, 배정남은 너스레를 떨고 형들의 말을 단칼에 자르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보안관’은 부산 기장을 무대로, 동네 보안관을 자처하는 오지랖 넓은 전직 형사가 서울에서 내려온 성공한 사업가를 홀로 마약사범으로 의심하며 벌어지는 로컬수사극이다. 오는 5월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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