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언니는' 다솜, 손여은 협박 "날 버릴지, 가질지 판단해라"

입력 2017-04-29 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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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다솜이 손여은을 협박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구세경(손여은 분)이 양달희(다솜 분)와 연을 끊으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세경은 구필모(손창민 분)로부터 신제품 개발팀장 자리를 제안받은 양달희에게 "개발팀 팀장? 그 자리가 당신한테 어울린다고 생각해? 내가 챙겨준 돈 갖고 조용히 꺼져"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양달희는 "왜 그래야 하죠? 회장님께서 직접 내주신 자리 거절하는 건 예의가 아닌 거 같은데.."라며 "난 잃을 게 없다. 날 버리는 게 좋을지, 가지는 게 좋을지는 그쪽이 판단해요. 나 아직 쓸모가 많은 사람인데.."라고 협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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