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소연의 뻣뻣한 막춤이 웃음을 자아냈다.
29일 10시 30분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 9’에는 유세윤의 첫 사랑으로 등장하는 김소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극 중 뮤지션으로 등장한 유세윤은 자신의 첫 사랑이 기자가 됐다는 사실을 매니저 김민교에게 언급했다. 유세윤은 “15살 때 보고 17년 만에 만나네”라며 “그 여자는 나한테 뮤지같은 여자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늘 고백하겠다는 다짐을 가지고 있던 유세윤은 아리따운 김소연의 등장에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하지만 김소연은 이런 유세윤의 기대를 아재개그로 단번에 깨버리기 시작했다. 인터뷰를 위한 필기구를 꺼내려다 가방에 있는 물건을 쏟아진 것도 화근이었다.
가방에서 라이터가 한 무더기 쏟아진 것. 그럼에도 유세윤은 침착 하려고 노력하며 고백을 위해 준비해온 노래를 꺼내들었다. 하지만 김소연은 노래가 너무 좋다며 자리에서 일어나 뻣뻣한 댄스로 화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