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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손준호, 김소현 빅픽처로 최종우승 달성(종합)

입력 2017-04-29 19: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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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손준호가 우승을 차지했다.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301회에는 이현-이수미 편이 그려졌다.

‘잘 있어요’ ‘춤추는 첫사랑’ ‘내 사랑 지금 어디’ 등 훈훈한 외모와 매력적인 중저음 목소리로 소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원조 꽃미남 가수 이현, 그리고 ‘여고시절’ ‘내 곁에 있어주’ 등 아름다운 미모와 독보적 허스키 보이스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당대 최고의 여가수 이수미 편에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이 모아졌다.

첫 무대는 뮤지컬계의 라이징 스타에서 대세로 자리 잡은 민우혁이었다. 감성 록 보컬로 대변신한 민우혁의 명품 무대는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탄탄한 가창력에 감성이 더해진 민우혁의 모습에 명곡판정단의 함성이 쏟아졌다. 미스틱 선남선녀 듀오 제아와 박재정은 선후배 감성 발라더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청중의 감성을 적셨다. 노래로 7080세대의 추억과 향수를 감성을 소환한 두 사람은 첫 사랑의 감정을 전했다.

손준호는 많은 시청자들이 원하던 민우혁과의 맞대결 성사로 기대가 모아졌다. 하지만, 대결구도를 떠나 무대를 웅장하게 채우는 손준호만의 목소리는 시청자들에 감동을 안겼다. 여기에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는 색다른 타악기 연주 퍼포먼스로 볼거리까지 풍부한 무대가 완성됐다. 대한민국 록의 전설 부활은 김동명의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숨이 멎을 듯한 김동명의 보컬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청량한 목소리 박혜경은 흥겨운 레게 사운드로 모두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레게 장르의 대부 스컬의 든든한 지원까지 더해지며 흥을 돋우는 무대가 완성됐다. 박혜경은 랩까지 직접 배워와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도전정신으로 눈길을 끌었다. 4인4색의 실력파 신예 보컬 그룹, 브로맨스는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반듯한 무대를 꾸몄다. 더불어 숨겨둔 랩 실력까지 대방출하며 잊지 못할 무대를 만들었다.

임정희는 믿고 듣는 파워풀한 가창력과 애절한 감성으로 화려한 무대를 선사했다. 대규모 합창단과 함께 해 감동은 배가 되어 다가왔다. 여기에 임정희의 발라드 스테이지는 감미로움을 더하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임정희의 화려한 무대에 출연진들은 손준호에게 역전이 가능할 것이라는 데 무게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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