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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김재원"절친 이수경 순수해‥사회 조심성 필요"폭소

입력 2017-04-30 18: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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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배우 김재원이 2002년 드라마 '로망스'시절 선생님이었던 김하늘과 3살 차이였다고 깜짝 고백했으며, 또한 절친 이수경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는 배우 김재원이 절친 배우 이수경을 속이기 위해 의뢰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김재원이 등장하자, 패널들은 "살인미소 학생이 어느 덧 결혼까지 했다"고 입을 열면서 드라마 '로망스'를 언급, 당시 유행했던 대사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에 대해 김재원은 "당시 김하늘씨와 3살차이였는데 선생 제자 연기를 했다"고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이수경 몰카 신청에 대해서는 "너무 순수한 친구다. 사회에 대한 조심성을 자각해 주기 위해 신청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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