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정글의법칙'이 지연 방송의 영향에도 시청률 10%대를 기록했다.
29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SBS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는 전국 기준 10.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1.4%보다 1.3% 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지상파 3사 금요일 예능 중 유일한 10% 돌파 기록이다 .
이날 지상파 3사에서는 오후 8시부터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를 방송했다. 토론회 시청률은 KBS 1TV 10.8%, MBC 5.2%, SBS 6.6%를 각각 기록했다. 3사 통합 시청률 22.6%를 보였다.
KBS 2TV 예능 '노래싸움 승부'는 6.8%, '언니들의 슬램덩크2'는 3.8%를 기록했다. MBC '나혼자산다'는 1부 7.0%, 2부 6.8%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