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민수가 공현주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1일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 104회에는 한채린(공현주 분)을 범인으로 의심하게 되는 강상철(김민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상철은 은장호(김명수 분)가 사망했을 당시에 현장에서 발견된 이니셜 목걸이를 보고 화들짝 놀랐다. 한채린에게 자신이 선물했던 목걸이였기 때문. 강상철은 이에 은방울(왕지혜 분)에게 “혹시 이 이니셜이 뭘 의미하는지 방울씨도 알아요?”라고 물었다.
은방울은 이 목걸이를 자신의 모친과 관련 있다고 생각했다며, 그 당시만 하더라도 엄마의 이름이 천강자인 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강상철은 “친엄마 이름에도 같은 게 없어요?”라고 다시 한 번 상황을 파악하려고 했다.
그럼 왜 아버지가 이 목걸이를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했냐는 말에 은방울은 “시간이 지날수록 범인과 관련된 단서가 아닐까하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어요”라고 단서일 수도 있다는 데 무게를 실었다. 강상철은 이에 ‘만약에 방울씨 짐작이 맞다면’이라며 사건에 한채린이 관련되어 있을 수도 있다는데 무게를 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