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역적' 윤균상, 백성들 구했다···"우리는 조선 백성의 군대"

입력 2017-05-01 22: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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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윤균상 무리가 관군으로부터 백성을 구했다.

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연출 김진만, 진창규/극본 황진영)에서는 또 한 번 백성들을 구하는 홍길동(윤균상 분) 무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가 일당에게 참패를 당한 군은 주동자 수색에 나섰다. 관군은 “주동자가 누군지 밝히지 않으면 모두 죽여버리겠다”며 백성들에게 칼을 겨눴고, 백성들은 불필요한 희생을 막기 위해 서로 자신이 주동자라 자처했다.

백성들의 난동에 관군은 바로 칼을 들었고, 홍길동 무리가 등장했다. 홍길동은 “우리는 조선 백성의 군대다”라며 관군들을 제압했다. 홍길동은 관군에게 “백성을 죽이는 관군 따위는 필요 없다고 전해라”며 연산군을 향한 경고를 전했다.

한편 '역적'은 폭력의 시대를 살아낸 인간 홍길동의 삶과 사랑, 투쟁의 역사를 다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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