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보영이 경찰로 복직했다.
2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귓속말’에는 이동준(이상윤 분)의 조력으로 경찰에 복직하게 되는 신영주(이보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동준은 경찰 고위 간부들 앞에서 신영주 복직의 타당성을 설명했다. 민간인 폭행 및 수사자료 유출로 직위 해제 당한 신영주의 상황에 이동준은 우선 민간인 폭행 부분에 대한 정당성을 주장했다.
이동준은 신영주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백상구(김뢰하 분)가 철거 용역을 하는 조직폭력배로 해외 도피 중이라는 점을 들었다. 이어 “10년 이상 우수경찰로 인정받아온 신영주. 그리고 철거용역 백상구 둘 중 누구를 신뢰할 수 있을까요”라고 전했다.
신영주는 수사 자료 유출에 대한 징계에 선례를 들었다. 신영주는 지금까지 수사 자료 유출로 인해 징계를 받은 경찰들 중 감봉 5명, 견책 12명으로 자신의 직위해제가 지나치다고 피력했다. 결국 신영주는 경위로 복직하며 태백을 나와 다시 제복을 입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