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트리플H 현아, 후이, 이던은 바쁜 일정 중 하루 동안의 휴가를 떠나기로 했다. 바빴던 국내외 일정을 소화하느라 쉬지 못했던 서로를 위한 힐링 투어를 떠난 것.
5월 3일 K STAR와 큐브TV에서 동시 방송되는 ‘트리플H 흥신소’에서는 현아, 후이, 이던이 함께 떠난 춘천 여행과 LA에서 진행된 앨범 재킷 촬영 현장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매니저도 없이 떠나기로 한 춘천 자유 여행은 시작부터 험난했다. 출발부터 반갑지 않은 봄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이던은 "비가 왔을 때 기분이 좋았던 적이 없다"며 여행에 대한 걱정스런 마음을 내비쳤다.
하지만 현아는 리더답게 "비오는 날 차 안에서 음악을 들으면 엄청 좋다"면서 이던이 연습생이던 시절 만든 노래인 '귀 좀 막아줘'를 듣자고 제안했다.
현아는 이던의 '귀 좀 막아줘'에 대해 "둘이 연습생 때 녹음한 걸 듣고 너무 좋아서 자주 따라 불렀던 노래"라며 이던을 한껏 추켜세웠다. 이에 이던은 "'귀 좀 막아줘'는 사실 연습생 월말 평가를 앞두고 내가 '버린' 비트로 몇 시간 만에 뚝딱 만든 노래"라며 "앨범에 실릴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고 털어 놓았다.
이에 질세라 후이도 어젯밤에 만든 노래라면서 자작곡 'LIKE THIS'를 공개했다.
두 노래를 들으며 박자에 맞춰 박수를 치는 등 흠뻑 흥에 취한 현아는 "같이 음악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다"면서 "바쁜 일정을 쪼개 이렇게 좋은 음악을 만들다니 정말 대단하다"고 칭찬했다.
‘트리플H 흥신소’는 5월 3일 오후 8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