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배우 다코타 존슨, 모델 벨라 하디드 등이 금연 장소에서 흡연을 해 논란이다.
5월 3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2017 MET 갈라 이후 많은 스타들이 법을 무시한 채 화장실에서 담배를 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이날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에서 열린 할리우드 최대의 패션행사에 참석했다.
외신에 따르면 가수 리타 오라는 자신의 스냅챗에 친구인 모델 벨라 하디드와 다코타 존슨이 흡연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이밖에도 배우 라미 말렉과 디자니어 마크 제이콥스, 커트니 러브. 프란시스 빈 코베인 등도 흡연을 해 비난의 대상이 됐다.
미국 뉴욕시는 지난 2003년 이후 레스토랑과 바, 공연과 해변 등지에서 흡연하는 것을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
만약 흡연할 경우, 최고 1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특히 모델 벨라 하디드의 경우는 아직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논란이 커졌다.
외신은 "경찰 관계자가 이들에게 벌금을 물리길 강력하게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