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경규가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앞에서 이성을 잃었다.
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가수 육성재와 배우 이수경이 밥동무로 출연했다.
이경규와 강호동은 이번 주 밥동네로 공무원의 도시 세종시를 찾았다. 육성재는 자전거를 못 타는 이경규와 한 팀이 됐고, 이수경은 강호동과 한 팀이 됐다. 패널들은 커플 자전거로 세종시청사를 둘러보기 시작했다.
보건복지부 건물을 지나가던 찰나 공무원들은 “맞벌이가 많다. (야근 때문에)6시~8시에는 집에 사람이 없을거다. 한끼 어려울 것 같다”며 실패를 예측했고, 이경규는 “그런데 지금 왜 여기서 일 안하고 있냐. 보건복지부인데 담배를 피냐”며 버럭 성을 내 폭소를 유발했다.
보건복지부 공무원들은 당황하는 것도 잠시, 이경규의 버럭에 엄지척을 했고 한끼팀을 응원했다. 이경규는 “의료보험 엄청 내고 있어요. 파이팅”이라고 화답해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