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수상한파트너' 지창욱 "시청률 15% 공약, 원하는 곳 갑니다"(V앱)

입력 2017-05-04 10: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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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정 기자]'수상한 파트너'가 시청률 공약을 세웠다.

4일 오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에서는 SBS 새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주인공들이 깜짝 생방송을 펼쳤다.

지창욱, 남지현, 최태준, 나라는 근황 토크와 주사위 토크를 펼쳤다. 주사위에 나온 숫자대로 답변해야 하는 룰이다. 네 사람은 시청률 15% 공약을 세웠다.

숫자 5가 나온 나라는 "정말 해보고 싶었던 게 있다"며 "커피차 쏜다"고 다섯 글자로 말했다. 이어 "명동에서 시민들에게 커피를 드리는 이벤트를 하겠다"고 밝혔다.

3이 나온 지창욱은 "갑니다"라며 "어디든 가야겠죠?"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4가 나온 남지현은 "원하는 곳"이라고 덧붙였다. 최태준은 1이 나왔다. 당황한 최태준은 이상한 소리를 냈다. 스태프가 '춤'이라고 요청하자 최태준은 "민폐"라고 수줍어 했다.

지창욱은 "시청률 15%가 넘었을 때 여러분이 원하는 곳으로 가겠다"며 "커피도 드리고, 춤도 추고, 연설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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