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추리의여왕’ 권상우, 사건 현장 기웃대는 최강희 목격

입력 2017-05-04 22: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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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권상우가 최강희를 봤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극본 이성민, 연출 김진우 유영은)’에서는 유설옥(최강희 분)을 목격한 하완승(권상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연(민지 분)이 단순 절도범인줄 알았던 속옷도둑에게 살해 당한 사건으로 하완승은 죄책감에 시달렸다. 사건을 가볍게 여기고 수사하지 않았다가 피해자가 발생했기 때문. 하완승은 반드시 자신의 손으로 범인을 잡겠다고 마음 먹었다.

유설옥은 사건 현장을 목격했지만 김호순(전수진 분)이 급하게 호출하면서 집으로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그러나 유설옥은 사건 현장을 쉽사리 떠나지 못했고, 하완승은 옥상에서 그를 보며 “저 아줌마는 왜 여기서 기웃거리지”라고 궁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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