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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너목보4' 양요섭 도플갱어 등장, 이정도면 Ctrl C+V 판박이

입력 2017-05-05 06: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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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19회 연장방송이 확정되면서 처음으로 MC들이 이를 언급, 감사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으며 특히 양요섭의 도플갱어가 등장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4일 방송된 MNET 예능 '너의 목소리가 보여(이하 너목보) 시즌4'에서는 데뷔 9년차 아이돌 하이라이트가 출연해 음치 찾기 수사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MC 이특은 "김종국씨가 출연한 이후로 너목보가 19회로 연장방송이 됐다"며 자축하면서 김종국에게 감사 인사를 전해 웃음을 안긴 것. 이에 김종국은 "정말 뿌듯하다"며 역시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우리 음치수사대도 주역이 아니겠냐"며 패널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이어 1번부터 미스터리 싱어들이 소개됐고, 특히 5번 미스터리 싱어를 보자 패널은 혼란스러워했다. 바로 ‘양요섭과 아이들’이라는 이름의 미스터리 싱어가 등장, 얼굴과 목소리 모두 양요섭과 똑 닮아 모두를 소름끼치게 만든 것. 무엇보다 ‘양요섭과 아이들’의 ‘Shock’ 립싱크 무대를 지켜보던 양요섭 역시 어이가 없다는 미소를 지으면서도 "저도 솔직히 기분이 묘하다"며 닮은꼴을 인정해 웃음을 안겼고, 하이라이트 멤버들 역시 “저거 요섭이 아니냐”며 폭소하면서 특히 멤버 윤두준은 “진짜 너무 똑같이 생겨서 놀랐다. 집에 갈 때 저 친구가 타도 모를 것 같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특히 안경을 쓴 사진은 더욱 도플갱어로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하이라이트 멤버들은 미스터리 싱어 5번을 실력자로 지목, 칼군무를 소화하면서 수준급 노래실력까지 선보여 목소리까지 판박이인 모습이 더욱 소름끼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하이라이트 멤버들은 ‘Shock’ 무대를 선사, 윤두준, 용준형, 양요섭, 그리고 손동운은 초반에 주춤거리다가도 후에는 완벽한 안무를 소화해내는 등 명불허전 무대를 선보였으며 마지막으론 실력자 찾기에 성공하며 환호의 기쁨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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