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정종철의 '사람이 좋다' 이후 근황을 전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에'에서는 정종철과 그의 아들 정시후가 출연했다.
정경미는 "'사람이 좋다'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평소에도 많이 보고 있었다. 정말 부럽다"고 말했다.
DJ들이 정시후에게 아버지가 많이 바뀐 것이 느껴졌냐고 묻자 정시후 군은 "엄마말로는 그때가 내가 태어나기 전이다"이라고 말했다.
정종철은 "시후가 저를 보고 배웠는지 청소를 하더라"고 말했다. 정시후는 아버지에게 배운 비트박스를 펼치며 끼를 펼쳤다.
시후 군이 "개그맨이 꿈"이라고 하자 박준형은 "9년 뒤에 하면 된다"고 말했다. 그러자 시후 군은 "9년 뒤에는 군대를 가야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종철은 "시후가 3살 때부터 휘파람을 불렀다"며 "나 어렸을 때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시후 군은 "사람을 웃기는 게 본능적으로 좋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