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언슬2' 조금 부족해도 괜찮아, 언니쓰 자체제작 뮤비 커밍순♥(종합)

입력 2017-05-06 00:22:53
    • 복사완료!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조금 부족할지라도 개성과 애정이 넘치는 언니들의 자체제작 뮤비가 완성됐다.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 2'에서는 여고생으로 변신한 언니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1대100’ 도전으로 제작진에게 여행권을 얻은 언니들은 부산여행을 떠났다. 교복을 입고 등장한 한채영은 ‘쾌걸춘향’의 성춘향을 연상시키는 동안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이 하나 둘 서울역에 나타났고, 홍진경만이 낙오됐다.

기차에 오른 멤버들은 학창시절 이야기로 즐거워했지만 공민지만이 “수학여행을 가본 적이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항상 4교시 종이 치면 연습실로 향했기 때문에 친구들과의 이렇다 할 추억이 없다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멤버들과 김숙은 공민지에게 추억을 만들어주자고 약속했다.

기차에서 ‘침묵의 007’ 게임을 했고, 김숙과 한채영이 벌칙에 당첨됐다. 둘은 옆 칸으로 이동해 시민들 앞에서 BGM 없이 무반주로 춤을 춰 폭소를 유발했다. 멤버들은 부산역에서 낙오자 홍진경과 조우했고, 본격적으로 부산여행을 즐겼다.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홍진경은 “예전에 부산영화제에서 조쉬 하트넷을 본 적이 있다”며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를 보고 정말 팬이 됐다고 밝혔다. 이때 제작진은 “’죽은 시인의 사회’에는 조쉬 하트넷이 안 나온다”고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 홍진경은 내가 그토록 좋아했던 것은 그러면 대체 누구냐며 흥분했다.

멤버들은 허기를 채우기 위해 부산의 한 떡볶이집을 찾았고, 퀴즈를 맞춘 김숙과 홍진영만이 떡볶이 무제한 시식권을 획득했다. 멤버들은 떡볶이 한 입을 먹기 위해 애교 개인기를 선보였고, 평소 애교를 잘 못 부리는 강예원마저 열애교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해변으로 이동한 언니들은 뮤직비디오 자체 제작에 나섰다. 지나가는 행인의 반려견을 섭외하는가 하면 훈훈한 조깅남을 섭외해 로맨틱한 장면도 촬영했다. 평소 영상제작에 관심이 많은 홍진영의 진두지휘 아래 언니들의 개성 넘치는 초저렴 뮤직비디오가 탄생해 갔다. 멤버들은 뮤직비디오를 만들면서 그렇게 또 하나의 추억을 쌓아갔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