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김민수가 공현주가 가져온 목걸이가 자신이 선물했던 것이 아님을 눈치채곤 왕지혜의 아버지 뺑소니 사망사건과 연관이 있는 것인지 의심하기 시작했다.
5일 방송된 SBS 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에서는 김민수(강상철)가 공현주(한채린)을 서서히 수상하게 여기기 시작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채린과 만나게 된 상철은 자신이 선물했던 목걸이를 다시 가져온 것을 받은 후 "가운데 문양이 다르잖아 이건 가짜야 내가 준게 아니야"라며 독백하기 시작. 하지만 겉으로는 한채린에게 "내가 준거 맞네"며 거짓말로 모른척 한 것.
그것도 모르는 한채리는 당당하게 "방울씨 아버지가 갖고 있었던 것이 우리꺼랑 똑같냐"고 모른척 물으면서 "기분 나쁘다 괜히 오빠한테 의심까지 받고 기분 안 좋았다 찝찝했는데 그나마 그거 찾아서 서로 풀어져서 다행이다"며 뻔뻔한 태도를 일관했다.
이에 "방울씨 아버지 뺑소니 사건은 좀 알아봤냐"고 물어봤고, 상철은 "여러각도로 알아보고 있으니 꼭 잡고 말거다 그럼 이 목걸이는 내가 기념으로 갖고 있겠다"며 한채린을 노려보듯 말하면서 "아무래도 이상하다 왜 내가 주지도 않은 가짜 목걸이를 가지고 나왔지"라며 혼자서 서서히 한채린을 수상히 여기기 시작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