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악동뮤지션 이수현이 비투비 육성재가 그려준 자신의 모습을 보고 분노를 표했다.
5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 MBC '비밀 예능연수원'에서는 자화상을 그린 후 서로의 얼굴을 그리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이수현은 육성재와 한 방에 들어가게 됐다. 육성재는 이수현의 얼굴을 그리며 "그림을 진짜 잘 못그린다. 이해해달라"며 양해를 구했고 이수현은 점차 불안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다 그린 후 두 사람은 서로의 그림을 교환했다. 이수현은 그림을 보자마자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이게 안티가 아니라는거냐. 주름은 왜 이렇게 그린거냐. 번데기 아니냐"며 납득이 가도록 설명해달라 말했고 육성재는 "수현님 죄송해요"라며 사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