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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어린이날 맞아 깜짝 기부 "알려져서 부끄럽다"

입력 2017-05-05 19: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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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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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가수 로이킴이 어린이날을 맞아 저소득층 및 미혼모 가정 등의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대전에 위치한 아동보육시설인 자혜원과 천양원에 후원금을 전달한 사실이 알려졌다.

천양원 관계자는 4일 오후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로이킴이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었다. 그 마음 진짜 감사합니다"라며 후원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기부 사실이 알려진 후 로이킴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고자하는 마음에 간식과 여름옷 구입 등에 써달라고 기부를 했는데, 알려져서 부끄럽다"고 밝혔다.

로이킴의 기부 행보는 처음이 아니다. 로이킴은 2012년 Mnet '슈퍼스타K 시즌4' 우승 당시 상금 5억 원 중 음반 제작비 2억 원을 제외한 3억 원을 굿네이버스, 한국소아암센터, 유재하장학재단, 동물학대방지연합, 푸르메재단, 한국음악발전소 원로가수후원사업 등 20여 곳에 기부했다.

또한, 로이킴은 탈북자 가정 청소년 학교인 여명학교, 국제 어린이 양육 기구인 한국 컴패션 등의 단체에 기부를 통해 아동들을 위한 선행을 이어왔다.

한편 로이킴은 오는 16일 컴백을 목표로, 신곡 작업에 매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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