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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런닝맨’ 전소민, 이렇게 러블리한 4차원 엉뚱녀

입력 2017-05-08 06: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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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전소민이 러블리한 매력과 함께 엉뚱한 모습으로 ‘런닝맨’에 녹아들고 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위험한 런닝마블’ 특집으로 꾸며져 ‘앗싸 관광권’을 피하기 위한 멤버들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시작부터 전소민의 엉뚱한 매력이 빛났다. 태국을 선점하러 이동하던 중 전소민은 마음대로 주사위 숫자가 나오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하하와 이광수가 타임워프와 데스노트가 있다고 말하자 전소민은 “초등학교 때부터 작성한 데스노트가 있다. 살생부인데, 이름과 혈액형 등이 적혀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위험한 런닝마블은 송지효 팀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송지효 팀은 효린 팀이 낮잠 미션을 수행할 때 교환권을 이용해 먼저 두 도시를 차지했다. 대결 이후 다시 모인 멤버들은 잔금으로 ‘앗싸 관광권’의 주인공을 가렸고, 가장 많은 잔금을 가진 김종국이 ‘앗싸 관광권’을 받았다.

‘런닝마블’ 이후 다시 모인 멤버들은 양세찬의 집을 기습 방문했다. 방문 전 멤버들은 양세찬 집에 없을만한 물건을 사는 미션을 받았다. 이때 전소민은 관장약을 사는 엉뚱함을 보였고, 돈이 부족해 VJ에게 돈을 빌리기도 했다. 전소민은 “나 정말 똑똑한 것 같다”며 셀프 칭찬도 했다.

전소민의 엉뚱함은 양세찬의 집에서도 빛났다. 지석진, 이광수 사이에 앉은 전소민은 “발냄새 나는 건 기분 탓이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지석진과 이광수는 발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주장했고, 전소민을 범인으로 몰아가기 시작했다. 전소민은 주머니에서 양말을 꺼내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전원통과 레이스 게임이 진행된 가운데 전소민은 김종국과 아침 일찍부터 한 가지 롤을 부여 받았다. 다름아닌 ‘히든 룰’을 진행하는 임무였다. 전소민과 김종국이 벌칙자를 몰래 정해 제작진에게 알려주는 것. 전소민은 “티가 많이 난다”고 불안해했지만 무리없이 미션을 수행했다.

하지만 유재석이 히든 룰을 알아챈 뒤 이를 큰 소리로 말해 상황은 아수라장이 됐다. 이에 제작진은 사태를 수습하고자 방안을 제시했고, 그 결과 지석진이 벌칙자로 결정됐다. 지석진은 함꼐 벌칙을 받을 사람으로 이광수를 선택했다. 두 사람은 울산으로 내려가 고래 관광선을 탔고, 돌고래를 목격했다.

시작부터 엉뚱했던 전소민은 끝까지 엉뚱했다. 특히 유재석에게 정체를 들키는 과정에서는 대놓고 유재석을 지목하기도 해 김종국을 당황케 했다. 하지만 김종국과 전소민이 보였던 ‘국민남매’ 케미는 멤버들을 속이며 새로운 조합으로 등극했다. 전소민의 유쾌하고 엉뚱한 매력이 녹아들고 있는 ‘런닝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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