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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브리트니·아리아나 그란데·아델, 내한 가능성에 거는 기대

입력 2017-05-08 17: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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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세계적인 팝스타 디바들을 눈 앞에서 볼 수 있을까.

지난 4월 콜드플레이의 내한공연의 여운이 채 가시지 않은 가운데, 세계적 디바들의 내한 공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아리아나 그란데, 아델이 그 주인공. 데뷔 이래 내한 이력이 없는 아티스트들이기에 한국 팬들의 관심이 더욱 뜨겁다.

이들의 내한 일정은 공연장 신청을 통해 추측되고 있다.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에 따르면 고척스카이돔은 오는 6월 6일부터 11일까지 대관신청 돼있다. 행사일은 10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문화 행사로 표기돼 있는 상태. 6월 3일 일본 도쿄, 6월 6일 오사카 공연이 확정되며 앞서 추진 중이라 알려진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내한 공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위 추측이 맞다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데뷔 후 18년 만 첫 내한 공연을 펼친다. ‘Toxic’, ‘Oops!...I Did It Again’, ‘Lucky’, ‘Do Somethin', ‘Cinderella’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고척돔에서 약 2만 명의 팬들과 떼창 장관을 이뤄낼 수 있을지 기대를 높인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내한 공연은 오는 9월로 예상된다. 서울 행정자치부의 정보공개포털에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공연장 사용 신청 건이 게재돼 있다. 정보공개포털에 따르면 아리아나 그란데 공연을 위해 잠실 올림픽보조경기장 사용 신청서가 회신 받았다. 올해 9월, 싱가포르, 대만 콘서트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 비슷한 시기 내한 공연의 추측도 높아지고 있다.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의 단골 선곡이었던 ‘Problem’과 ‘Bang Bang’을 비롯, 최근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영화 ‘미녀와 야수’의 OST ‘Beauty And The Beast’ 등으로 아리아나 그란데의 첫 내한 공연을 기다리는 팬들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 3월 말 서울 행정자치부의 정보공개포털에 따르면 아델 콘서트를 위한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사용 신청서도 회신됐다. 이에 아델의 첫 내한 공연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 확정은 아니더라도 논의 중인 단계로 볼 수 있어 국내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국내 팬들에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Rolling In The Deep’, ‘Someone Like You’, ‘Hello’, ‘When We Were Young’ 등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올까. 세 디바의 첫 내한 공연으로 꽉찬 라인업을 완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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