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문제적남자' 박경 활약 속 카이스트 학생들과 치열한 두뇌 배틀(종합)

입력 2017-05-08 00:21:57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문제적 남자' 출연자들과 카이스트 학생들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7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는 '카이스트 특집 제2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출연자들이 카이스트 학생들과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역대급 난이도 문제로 두뇌 배틀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주어진 점의 패턴만을 보고 성적을 알아내야 하는 문제가 주어졌다. 모든 출연자들은 각자 패턴을 분석하며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지만, 문제를 풀이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러한 가운데 박경은 놀라운 속도로 정답을 맞혔고, 그의 풀이를 지켜보던 출연자들은 박경의 실력을 인정하며 감탄했다.

곧이어, 출연자들은 주어진 10개 문장의 참·거짓을 판단해 숫자를 찾는 문제에 도전했다. 타일러와 카이스트 학생들은 문제를 풀기 위해 열띤 토론을 펼쳤고, 박경의 풀이 과정에서 정답 힌트를 얻은 카이스트 학생은 정답 풀이에 도전해 역대급 난이도 문제를 해결하는데 성공했다.

이장원은 주어진 4개의 종이에 숨겨져 있는 의미를 찾아내는 문제의 정답을 맞히며 활약했다. 카이스트 출신인 이장원을 위해 그가 학부 시절 활동하던 통기타 동아리 후배들은 특별 공연을 준비했고, 이장원은 후배들의 공연에 감동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영화관으로 자리를 옮긴 출연자들에게는 또 다른 문제가 기다리고 있었다. 먼저 이들은 영화관 벽에 마련된 숫자들 중 다른 숫자 찾기에 도전했고, 이어 암호 해석을 시도하며 흥미진진한 대결을 이어갔다.

'문제적 남자' 출연자들이 5:3으로 앞서가고 있는 가운데 야외 세트장에서 각 팀은 준비된 나무 상자를 출발 지점에서 도착 지점까지 최소 횟수로 옮겨야 하는 대결을 펼쳤다. 박경의 활약 속에 '문제적 남자' 팀이 1승을 기록했지만, 선취점을 획득하며 분위기를 주도한 카이스트 학생들은 2연승을 기록했다.

방송 후반, 최종 스코어 6:5로 '문제적 남자' 팀이 앞서갔지만, 제작진은 카이스트 뇌섹남들을 '문제적 팀'으로 선정했다. 타일러는 "처음으로 카이스트에 방문했는데, 학생들이 많이 활발했다. 카이스트에 대한 선입견이 깨졌다"고 말했고, 김지석은 "학생들이 학업에 치여 바쁠 것 같았는데 고정관념을 깰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는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방송.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