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초인’ 박선영, 시부모님 황혼이혼 선언에 경악

입력 2017-05-08 23: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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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선영이 시어머님의 이혼 선언에 당황했다.

8일 방송된 SBS ‘초인가족2017’ 24회에는 황혼 이혼을 선언하는 시부모님으로 인해 경악하는 맹라연(박선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맹라연은 잠결에 전화 한통을 받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무슨 일이냐는 나천일(박혁권 분)의 말에 맹라연은 “여보, 나 악몽 꿨어”라며 “어머님이 첫 차타고 올라오신다고 전화하는 꿈”이라고 말했다.

꿈이라기엔 너무 생생해 휴대전화를 확인한 맹라연은 “여보 이게 꿈이 아니었어”라며 시어머님이 첫 차를 타고 올라온다고 전했다. 아침 일찍 집에 도착한 시어머님은 가족들에게 “나 네 아버지랑 갈라설란다”라고 선언했다.

황혼 이혼을 하겠다는 시어머님의 말에 맹라연은 아연실색했다. 당황스럽기는 나천일(박혁권 분)도 마찬가지였다. 우선 쉴 곳을 위해 안방을 내주는 맹라연에게 시어머님은 “하루 이틀 있을 것도 아닌데”라고 말했다. 맹라연은 우선 방으로 들어가는 시어머님의 모습에 나천일에게 어쩔 거냐고 추궁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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