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혁권과 박선영이 네거티브전을 펼쳤다.
8일 방송된 SBS 시트콤 ‘초인가족2017’에는 부부간에 네거티브전을 펼치는 나천일(박혁권 분)과 맹라연(박선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천일과 맹라연은 각각 동 대표와 부녀회 대표로 출마했다. 나천일은 고서영(정시아 분), 맹라연은 강동건(류태준 분)과 손을 잡은 가운데 아파트 주민들 앞에서 공개토론회가 개최됐다. 두 사람은 당선되기 위해 서로의 치부를 주민들 앞에 공개했다.
나천일로부터 맹라연의 학창시절 성적표를 넘겨받은 고서영은 이를 공개토론회에서 공개했다. 고서영은 “이런 머리로 무슨 부녀회 업무를 본단 말입니까”라고 맹공을 펼쳤고 맹라연은 나천일을 노려봤다.
나천일은 “제 손발을 자르는 심정으로 제보를 했습니다”라며 “이 두 사람은 불법 야합을 했습니다”라며 친정까지 끌어들여 차떼기 불법선거 운동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친인척 비리 척결부터 앞장 서겠습니다”라며 본인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고서영, 강동건 부부 역시 만만치 않은 네거티브전을 펼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