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EXID 하니 "양푼으로 머리 맞고 중2병 고쳤다"

입력 2017-05-08 23: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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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걸그룹 EXID 하니가 과거 중2병을 치료할 수 있었던 비법을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8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 324회에서는 EXID의 멤버 하니와 혜린이 출연한 가운데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과 관련된 일화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니는 과거 중2병에 걸렸을 때의 일화를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니는 "저희 어머니는 굉장히 무서웠다. 중간고사를 끝나고 친구들과 영화를 보러 가기 위해 어머니께 문자를 보냈는데, 어머니께서 '어디서 개수작이냐'고 답장하셨다"고 말했다.

곧이어, 하니는 "중2병에 걸렸을 당시 비빔밥을 드시던 어머니께 그동안 엄마가 나에게 해준 것이 뭐가 있냐며 대들었다가 비빔밥이 들어있던 양푼으로 머리를 맞았다"고 말해 출연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어 하니는 "하지만, 어머니께 감사하다. 중2병이 심각해지지 않았던 것은 어머니의 엄격한 교육 덕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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