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디즈니의 '알라딘' 실사 영화는 뮤지컬 내용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5월 10일(한국시간) 미국 영화전문 매체 스크린 랜트에 따르면 가이 리치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뮤지컬 영화로 제작하지 않을 수 없다. 그건 이상한 일이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제작 초반이고, 캐스팅도 완료하지 못했다. 정확한 방향은 두고 봐야 안다. 조간만 확실한 방향을 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배우 윌 스미스가 요정 지니 역으로 유력한 상태다.
한편 '알라딘' 실사 영화는 가이 리치 감독이 연출을 맡으며 오는 6월 런던에서 첫 촬영을 시작한다.
디즈니 측은 "백인 캐스팅 없을 것이다. 당시 세계에 확실한 영화를 만들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