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영화 '카페, 한 사람을 기다리다'(배급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일레븐엔터테인먼트)가 한국판 가상 캐스팅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카페, 한 사람을 기다리다'는 그리운 누군가를 가슴에 품은 사람들을 위한 카페에서 각자 운명의 상대를 만나게 되는 빛나는 청춘들의 로맨스. 주인공 캐릭터들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혜리, 서인국, 고준희가 그 주인공.
먼저 '카페, 한 사람을 기다리다'의 여자 주인공으로 풋풋한 신입생이지만 당돌하고 정의감 넘치는 매력을 뽐내는 ‘리 쓰잉’ 역에는 걸스데이의 혜리가 선정됐다. 항상 미소 띤 얼굴과 청순하고 풋풋한 대학 신입생의 모습이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혜리의 모습과 닮았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가식 없는 솔직한 매력과 더불어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혜리와 닮은꼴 캐릭터인 ‘리 쓰잉’이 극중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이어 엉뚱한 매력의 ‘아토우’ 역에는 서인국이 선정됐다. 최근 MBC '쇼핑왕 루이'에서 사랑스럽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며 멍뭉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 서인국의 모습은 ‘리 쓰잉’을 졸졸 따라다니며 엉뚱하지만 순수하고 귀여운 매력으로 선보이는 ‘아토우’의 모습을 연상시킨다. 이에 서인국처럼 애교 넘치는 ‘아토우’가 어떻게 ‘리 쓰잉’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마지막으로 영화 속 카페의 바리스타로 걸크러쉬 매력을 뽐내는 ‘아부쓰’ 역에는 배우 겸 모델 고준희가 낙점됐다. 숏컷 헤어의 대명사로 불리는 고준희는 아름다운 외모와 달리 시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반전 매력으로 중성적이고 보이쉬한 모습의 ‘아부쓰’를 연상시킨다.
이처럼 극중 개성만점 캐릭터들과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가상 캐스팅이 공개되면서 '카페, 한 사람을 기다리다'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카페에서 펼쳐지는 풋풋한 대만 청춘 로맨스 '카페, 한 사람을 기다리다'는 오는 11일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