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살림남’ 백일섭, 3년 만에 찾은 산소에서 전한 사모곡(종합)

입력 2017-05-10 21:52:12
    • 복사완료!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백일섭이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의 산소를 찾았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부모님의 산소를 찾은 백일섭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일섭은 허리 수술 때문에 3년간 가지 못했던 어머니의 산소를 찾았다. 백일섭 어머니의 산소는 산 높은 곳에 위치했기 때문에 아들이 함께 나섰다. 가파른 언덕에 백일섭은 많이 힘들어했다. 백일섭의 아들은 아버지를 잡고 밀면서 도왔고, 도움을 받은 백일섭은 어머니의 산소에 닿을 수 있었다. 백일섭은 산소 앞에 카네이션을 “어머니가 꿈 속에서 젊었을 때 모습으로 많이 오신다”며 그리워했다.

이후 백일섭은 동생들과 함께 아버지의 산소를 찾았다. 40년 만에 동생들과 함께 찾은 아버지 산소는 강이었다. 혼자 아버지의 마지막을 보내드렸다는 백일섭은 동생들과 카네이션을 두고 아버지가 생전 좋아하시던 음식들을 두며 인사를 올렸다. 오는 6월3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일라이♥지연수 부부는 결혼식장을 미리 방문했다. 결혼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음식’을 꼽은 두 사람은 피로연에 나올 음식을 먼저 맛보며 만족감을 보였다. 하지만 두 사람은 결혼식이 다가오자 다이어트 걱정을 하며 곧바로 운동을 등록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두 사람이 선택한 운동은 플라잉 요가였다. 본격적인 운동 전 인바디를 측정한 결과, 일라이는 실제 나이 27살보다 신체나이가 무려 10살이 높게 나와 충격에 빠졌다. 반면 일라이보다 11살 연상인 지연수는 신체나이에서 일라이보다 낮게 나왔다. 본격적인 플라잉 요가 수업에 임한 일라이는 아이돌 출신다운 운동신경과 유연성을 보였다. 하지만 지연수는 매우 힘들어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정원관은 아내와 장모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주말농장을 고집했다. 도심에서 두 시간 남짓 걸려 도착한 주말농장은 상상했던 것과는 확연히 달랐고, 정원관은 모자, 장화 등 아무 것도 준비하지 않아 아내와 장모님의 원성을 샀다. 정원관은 본인이 하자고 제안했기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묵묵히 일했다. 하지만 그가 일한 곳은 평탄작업이 제대로 되지 않았고, 결국 정원관은 포기를 선언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