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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송윤아 내조X윤아 대굴욕 속에 모두 한 끼 성공(종합)

입력 2017-05-11 00: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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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투윤아가 모두 한 끼에 성공했다.

1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소녀시대 윤아와 배우 송윤아가 밥동무로 출연했다.

강호동과 이경규는 밥동무와의 접선을 위해 청계천을 찾았고, 연예인 포스를 감추지 못하는 투윤아를 발견했다. 송윤아와 윤아는 꽃미모를 뽐냈고, 규동형제는 함박 미소를 지었다. 네 명은 이번 주 밥동네 마장동으로 향했다.

떠나기 전 송윤아는 남편 설경구가 출연한 영화 ‘불한당’ 홍보를, 윤아는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를 기습 홍보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윤아는 설경구가 건강관리를 위해 집에서 꼭 1일 1식을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네 명은 마장동 우시장을 구경한 뒤 본격적으로 마장동 주택을 탐방했다.

이경규는 송윤아와 한팀을 이뤘고, 강호동은 윤아와 한팀을 이뤘다. 윤아는 용기 있게 첫 벨을 눌렀지만 입성에 실패했다. 윤아는 쿨하게 “가보겠습니다”라며 수긍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윤아가 다음 집에 도전했고, 행운 같이 한 끼에 성공했다.

부부와 딸이 있는 단란한 가정으로 아내는 “남편이 이경규씨면 열어주라고 했다”고 밝혀 이경규를 기쁘게 했다. 곧이어 딸이 도착했고, 많은 카메라에 놀라 눈물을 보였다. 딸의 눈물에 이경규와 송윤아는 당황했고, 이경규는 소녀시대 태연의 팬인 딸에게 “태연의 사인CD를 받아서 집으로 보내주겠다”며 달랬다.

송윤아는 배우가 꿈이라는 딸에게 "“대본과 상관 없는 슬픈 생각을 했다. 이모도 나이도 먹고 세상의 많은 경험도 하고 하면서 어느 날 부터는 대본 자체의 상황이 이해가 되기 시작했어”라며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계속해서 실패를 거듭한 윤아와 강호동은 서로의 운을 탓했다. 강호동은 윤아를 이끌고 한 빌라로 향했고, 신혼부부 집에서의 한 끼에 성공했다. 윤아는 “나름 열심히 활동했다고 생각했는데”라며 자신을 돌아봐 웃음을 안겼다. 그렇게 투윤아는 모두 한 끼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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