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대립군’ 여진구 “지금까지의 광해와는 달라, 소년 광해”

입력 2017-05-11 21: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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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여진구가 자신이 맡은 광해군에 대해 이야기했다.

11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방송된 V무비 ‘대립군’에는 배우 이정재, 여진구, 김무열, 정윤철 감독이 출연했다.

캐릭터 영상을 본 뒤 배우들은 각자의 캐릭터를 소개했다. 이정재는 대립군의 수장 토우, 여진구는 선조를 대신해 분조를 이끌게 된 세자 광해, 김무열은 대립군의 명사수 곡수를 맡았다.

여진구는 자신의 캐릭터 광해를 소개해달라는 부탁에 “지금까지 봤던 광해와는 다르다. 자존감도 낮고, 조선이라는 무게를 버거워한다. 소년 광해의 모습이다”라고 밝혔다.

영화 ‘대립군’은 1592년 임진왜란, 명나라로 피란한 임금 선조를 대신해 임시조정 분조를 이끌게 된 세자 광해와 생존을 위해 남의 군역을 대신 치르던 대립군이 참혹한 전쟁에 맞서 운명을 함께 나눈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3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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