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재미교포 유명 힙합 래퍼 덤파운데드(Dumbfoundead)가 국내 첫 앨범발매 발표로 화제인 가운데, 17일 디지털싱글 과 23일 미니앨범 발매를 확정 지었다.
지난 8일 덤파운데드가 국내 첫 데뷔 소식이 알려지면서, 국내 힙합 커뮤니티 사이트와 각종 플랫폼등에서 그의 앨범 발매를 환영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에서 동양인 배틀랩퍼로 유명한 덤파운데드는 이미 여러장의 앨범을 발표했으며, 국내 힙합신들에게도 존경받는 래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발매 되지 않았지만, 미국에서 발매되는 곡마다 한국팬들에게도 큰관심을 받았다.
특히, 그가 내놓는 곡들의 뮤직비디오들은 한편당 유투브 조회수 200만뷰수를 기록하고있으며, 미국에서 발매한 앨범중 헐리우드 유명한 영화들을 패러디해 만든 뮤직비디오로 아시아계 인종차별 주제를 담은 곡으로 'SAFE' 라는 곡은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큰 이슈를 남겼다.
그외 2015년 발매한 '미장원' 이라는 곡과 2016년 '하람배' 라는 곡등이 한국 힙합씬들에게 많이 알려진 곡으로 그의 실력을 이미 입증 받았다.
덤파운데드가 미국에서 유명 랩배틀에 참여해 쟁쟁한 현지 래퍼들을 이기며, 배틀랩계에서 인정을 받는 이유는 특유의 위트, 감각적인 디스와 재치있는 반격 때문이다. 그의 랩배틀 영상은 유투브에서 현재까지도 관심을 끌고 있는데 한몫하고 있다.
한국에 그의 이름이 처음 알려진것은 지난, 2009년 에픽하이는 월드투어 당시 덤파운데드를 알게 되며, 에픽하이 6집 앨범에 참여시키며, 한국에서 그의 궁금증이 증폭되었다.
그 후 한국에서도 유명한 JEFF BERNAT(제프베넷) 의 'WORK FLOW' 곡에 피쳐링으로 참여해 더욱더 그의 존재감은 국내 힙합신들에게 큰 관심과 이목을 끌었다.
덤파운데드 소속사인 TRANSPARENT :( 트랜스페어런트)는 올 해 초부터 한국을 방문해 국내 유통사들의 러브콜끝에 kt뮤직 '지니'와 손을 잡고 17일 디지털싱글를 시작으로 23일 미니앨범으로 한국팬들을 만난다.
미국전역은 물론 국내 많은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덤파운데드의 한국에 첫 데뷔 앨범을 가지고 벌써부터 들썩이며, 기대감이 상승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