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빠본색' 이윤석, 아들 승혁 뿌듯함에 왈칵 눈물

입력 2017-05-10 2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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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윤석이 아들 승혁을 보며 뿌듯함에 눈물을 흘렸다.

10일 방송된 채널A 아재 감성 누아르 '아빠본색'에서는 아들 승혁과 문화센터에 간 이윤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윤석의 아내는 남편에 승혁과 둘이 문화센터에 다녀올 것을 제안했다. 이윤석은 아내 없이 아들 승혁과 단 둘이 문화센터에 갔고, 문화센터가 처음인 이윤석은 모든 것이 서툴렀다.

하지만 이전의 모습과는 달리 승혁의 움직임에 함께 하며 변한 모습을 보였고, 승혁이 높은 놀이기구에 오르는 것을 도왔다.

승혁의 입장에서는 등산하는 기분이 들었을 법한 놀이기구에 완벽히 오르자 이윤석은 갑자기 눈물을 흘렸다.

주영훈이 VCR을 보며 눈물을 흘린 이유를 묻자 이윤석은 "미안한 것도 있고, 승혁이가 해냈다는 생각에 그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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