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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최준영X임우혁X유진원의 입덕타임, '프듀2' 의리(종합)

입력 2017-05-12 20: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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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최준영
V앱 최준영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최준영과 임우혁, 유진원이 입덕을 위한 시간을 마련했다.

12일 오후 7시 30분 네이버 V앱에서는 '프로듀스 101' 특별한 게스트와 함께하는 최준영의 입덕타임이 방송됐다. 이날 임우혁과 유진원은 최준영을 위해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근황과 Mnet ‘프로듀스 101’의 비하인드 등을 털어놨다.

임우혁은 “보고 싶었다”는 팬들에 "저희도 활동 많이 할 테니까 많은 관심,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유진원은 "늘 저희 믿고 챙겨주시는 팬 분들에 꼭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프로듀스 101’에서 친해지게 된 계기도 밝혔다. 임우혁은 “기획사 퍼포먼스를 할 때 원하는 의자에 착석하지 않았나. 의도치 않게 준영이와 같은 라인에 앉게 되면서 친해지게 됐다. 당이 떨어져서 사탕을 정말 많이 먹었다. 두 세 통 더 사 들고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유진원과 임우혁은 프로필 작성으로 자신들의 매력을 소개했다. 먼저 유진원은 취미는 농구, 특기는 노래라 전했고 개인기로는 크러쉬 표정 묘사를 보여줬다. 자신의 매력 포인트와 자신 있는 신체 부위도 언급했다. 유진원은 매력 포인트로 눈웃음과 눈 밑 점, 자신 있는 신체 부위에 대해서는 "입술이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전했다. 롤모델에 대해 베이빌론이라 언급한 유진원은 "베이빌론 선배님의 '오션 드라이브'라는 곡을 항상 듣고 있다"며 한 소절 짧게 불러줬다.

임우혁의 자기 소개도 이어졌다. 임우혁은 특기로 허들넘기라 말했고 롤모델로는 빅뱅을 꼽았다.임우혁은 “빅뱅을 정말 좋아한다”며 “아이돌을 넘어선 아티스트라 생각한다”는 이유를 덧붙였다. 자신이 생각하는 매력포인트로는 ‘웃음’이라 적었다. “웃을 때 치아가 많이 보인다”는 임우혁은 “그래서 웃는 게 예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최준영도 프로필을 작성했다. 최준영 역시 롤모델로 빅뱅을 언급했고 이에 임우혁은 “11월 생이고 랩을 하는 분들은 다 빅뱅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자신이 생각하는 매력 포인트와 신체부위로 손을 꼽은 최준영은 “손이 크고 예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섬섬옥수라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임우혁은 "이런 시간이 있으면 언제든지 불러달라"고 인사했고 최준영은 "오늘 '프로듀스 101' 방송도 꼭 챙겨보시길 바란다. 저희도 보겠다"며 다음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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